전체 글42 호주 워킹홀리데이(자격증 신청, 나티공증, 화이트카드 후기, tfn 수령) Ep.8 Ep.8 kenwick 라포웤에 자격증 예약했다. (라포웤 홈페이지) https://www.licences4workperth.com.au/ Licence 4 Work Follow the links above and book your course TODAY! OR CALL www.licences4workperth.com.au 나는 화이트카드, 포크리프트, EWP, 가운데 아래 동그라미 표시 된 것은 콤보로 heights, confined, space, gas testing 세 개 콤보로 신청했다. 날짜는 최대한 빠른 날짜로 했다. 근데 예약하고 난 다음날에 홈페이지 오류로 공석이 있다고 떠있어서 자리가 없어 수업을 못듣는다고 연락이 왔다. 그래서 원하는 날짜 선택하라고 해서 날짜를 바꿨다. (가끔 이런일이.. 2023. 3. 16. 퍼스 워킹홀리데이(사라진 debit card 수령, nab open account & bankstatement, commonwealth bankstatement, 자격증 예약) Ep.8 Ep.8 오늘은 nab에 1:30분에 계좌 오픈 및 뱅크스테이트먼트 수령이 예약되어있어서 갔다. 처음엔 commonwealth에 갔는데 2시간 기다리라고해서 오케이! 한 다음에 바로 nab으로 가서 줄 서고 계좌 만들었다. 친절한 중국인인지 중국계이신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직원분이 계좌를 만들어줬는데 진짜 엄청 친절했다. 필요한 서류는 여권, 비자 승인 프린트가 있으면 된다. 그냥 그거 들고 있으면 알아서 다 만들어준다. 그리고 transaction 계좌 말고 적금(?) 계좌 둘 중에 하나 골라야한다고 해서 첫 번째 거 했다 여하튼 첫 번째 거 선택하고 애플페이까지 등록완료 (한국에서는 애플페이 아직 못쓴다고 하니까 엄청 놀래는 직원...) 그러고 계속 스몰톡하고 뱅크스테이트먼트까지 받아냄 (폴리스 체크 .. 2023. 3. 14. 퍼스 워홀(워홀 관련 무한 유튜브 재생, 콜스 후기, 도로 건너는법, 화장실 문 안에서 잠겼을 때). Ep.6 Ep.6 debit card 기다리는 동안 엄청난 이슈는 딱히 없다. 어제 콜스 다녀왔는데 개인적으로는 울월스가 더 나은느낌이었다. 왜 그렇게 느꼈냐면 우선 한국에서 파는 대파가 아무리 찾아도 없었다. (리크와 대파 비슷한 건 있음) 그리고 블루베리 사이즈 큰 게 없었다... 그래서 믹스베리 중간 크기 세 개 샀음 뇨끼도 사고 고기도 엄청 사고 이것저것 많이 샀다. 아 그리고 한국마트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호주 마트는 야채를 봉지에 담아서 sclae에 올려 무게를 재고 무게만큼 가격을 카운터에서 지불한다. 이번에 결제한 가격은 300불 정도 됐다. 이걸로 또 일주일 버텨야지(참고로 우리는 네 명임) 결제하고 마지막에 $&@# fly buy? 라고 하길래 모르는 눈빛으로 음? 이랬더니 그냥 말 안 하고 끝났.. 2023. 3. 12. 호주 퍼스 워홀(Heirisson island에서 캥거루 보기, 킹스파크 방문기, 큰 도로 건너는법). Ep.6 Ep.6 오늘 카페 가보고 싶어서 퍼스 시내로 나갔다. 구글맵이 시키는 대로 따라갔음 갔는데 확실히 내가 사는 곳에 비해서 사람이 정말 많았다. 그래서 뭔가 더 좋았음 아 그리고 버스카드 충전하려고 하는데 Can i charge 는 알겠는데 뒤에 말해야 할 내용이 this card가 맞나? 혹시 다른 거 아닐까? 해서 순간 멈칫했는데 그냥 Can i charge this card? 하고 버스카드 충전했다. 직원분이 굉장히 친절하였음 그러고 어느 카페에 가서 스트로베리 주스를 시켜서 먹었다. 평소에 카페를 잘 가지 않는 나는 생딸기라떼가 스트로베리 주스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가격은 8달러였다. 그리고 좀 당황했던 게 신호등이 초록불이었다가 빨간불이 깜빡거릴 때도 건널 수 있다는 것이었다. 사실 좀 신기.. 2023. 3. 11. 퍼스 워홀(캐닝턴 한인마트 방문, 커먼웰스 뱅크스테이트먼트 양식, 호주버스 첫 후기). Ep.4 Ep.4 일어나자마자 뒷마당에서 근력운동을 했다. (팔굽, 런지, 턱걸이) 턱걸이는 집에있는 철근잡고 했다. 거짓말 안 치고 5개하니까 손이 너무 아파서 못하겠더라.... 여차저차해서 캐닝턴 웨스트필드에 갔다. 처음으로 버스를 타고 갔는데 버스 타는 법은 그냥 우리나라랑 똑같이 카드찍고 타면 된다. 근데 버스에 안내방송이 매 정류장 마다 나오는 게 아니라서 길을 외우거나 구글지도를 보면 될듯하다 나는 구글지도 보면서 갔음 (구글지도에 있는 하얀 점이 정류장이라는 뜻) 아 그리고 버스 잡으려면 우리나라에서 택시 잡듯이 손 내밀어야했다. 특이했던 점은 버스가 멈춰있을 때 진동이 엄청나게 심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타고 내릴 때 Thank you라고 말하면서 타고 내리는 모습이 진짜 보기 좋았다. 저번 편에 캐.. 2023. 3. 9. 퍼스에서 뜀걸음하며 군생활 떠올리기(화재경보기,울월스에서 참기름, 고춧가루 찾기, 올리고당 찾기, 모닝글로리 나티공증, 고용주들의 군필 한국 남자 선호도) Ep.3 Ep.3 오늘 오랜만에 뜀걸음을 했다 중간에 발목 접질려서 한 1.5km 걸어옴 그리고 친구가 찍은 사진 이 때가 3월 6일인데 솔직히 뭐했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 아 맞다 주방에서 창문 안 열고, Fan 안 틀고 요리하다가 화재경보기 울렸다 ㅋㅋㅋ 경보기 울리면 좀 벙찌는데 우리는 그냥 경보기 떼 버렸다 그러고 바로 창문열고 Fan 틀었음 진짜 소방차 와서 벌금내는줄 알고 좀 쫄았는데 안 오더라 검색해보니까 1차로는 위잉위잉 소리만 들리고 2차는 뭐 다른소리가 난다던데 그 소리가 나면 소방서에 자동으로 연락간다고함 참고하세요 (진짜 쫄았음) 3월 7일로 넘어와서 오늘 근처 웨스트필드에 한번 더 갔다. 왜 갔냐고? nab 계좌만들러감 근데 오늘 담당자가 없어서 다음주 월요일에 오라고 했다. 다음주 월요일.. 2023. 3. 7. 이전 1 2 3 4 5 ··· 7 다음